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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양운중 왕따 자살 사건



지난주 10월 8일 토요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양운중 2학년 학생의
투신자살사건이 일어났다고합니다.

다시 학교폭력이 원인이었다고 합니다.

피해자학생은 학급반장에 성적도 우수했고 밝고 예쁘고 성심착하고 긍정적인 성격이었다고합니다만  가해자학생들은 그아이를 못마땅했고
결국은 왕따를 시켰습니다. 




왕따사건 가해자 학생들은 티나지않게 앞에서는 

걱정해주는척이나 챙겨주는척을하며 하면 안될짓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결국 지속적인 따돌림으로 학폭위가 열릴예정이었 뿐만아니라 한 선생님도 피해자학생에게 수업시간에 대놓고 면박을 주는등 무시하였다고들 합니다. 




현재 양운중 자살사건 가해자학생들은
 미리 입을맞추어 ‘그런적이없다’라고 

하고있으며
학교측 또한 유족들의 요구가 없어서 가해자 학생들에
대한 다른 조치없이 넘어가고있습니다. 




그리고 양운중 자살사건 가해자 학생들은 

‘엄마와의 불화’가 원인이 되어 자살했다는 이상한 루머까지도 알리고있습니다. 

이번 양운중 자살사건은 한 학생이 스스로의 삶을 포기했습니다.
바로 그 ‘학교폭력’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현재 포탈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에 그와 관련된 

기사한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학교폭력 피해자 학생의 죽음이 묻혀갈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알려진것 말고도 더 많은 피해자들과 공공연한 학교폭력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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