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 노사연 아들사망 루머 팩트체크

이무송 노사연 아들사망 루머 팩트체크

예전에 동상이몽2에 잉꼬부부로도 출연했던 적이 있는 연상연하 커플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어떤 사연에서인지 노사연 아들 사망 이라고 하는 이상한 루머에 휩싸여있는데 과연 무슨일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노사연 남편 이무송은 학력은 의대입학생 미국 워싱턴 제퍼슨 의학대학 이비인후과에 재학을 하고 있던 유학시절에 음악쪽의 흥미를 느껴서 mbc대학가요제에 나가게 되면서 이빈후과 의사의 꿈을 접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상이몽에서도 가끔 이무송의 화려한 영어실력을 엿볼 수가 있었죠.

이후에 1994년도에 노사연 나이 39살이 되던해에 이무송과의 첫번째 아기를 가지게 되었으며 늦게 갖게 된 아기인만큼 노사연 아들에 대한 애정이 상당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시기에 마침 노사연 아들사망 이라고 하는 어머니로써는 충격적인 루머에 휩싸이게 되었는데요.

동상이몽에서 이무송 노사연 부부의 보라카이여행에 가서 아들과 영상통화나 문자를 통해 서로 안부를 나누는 등의 모습을 확인할 수 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노사연 아들은 해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잘생긴 이무송이다" 하는 반응이 있었을만큼 노사연과 이무송씨의 좋은점을 쏙 빼닯아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노사연 나이 지금 1957년생, 노사연 남편 이무송 나이 1959년생으로 각 62세, 60세로 나이가 꽤 있는 편이지만 외모는 여전히 40대라고 보여질 만큼 상당히 동안인 외모를 자랑합니다. 

DNA의 혁명이라고도 불리고 있는 노사연 아들 사망 루머의 경우에는 완전히 사실이 아니며 현재 미국에서 건강한 유학생활 중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