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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매력 진지희,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이뻐진 턱선!! 셀프성형 비결은 표정!!


빵꾸똥구로 유명한 배우 진지희가 ‘쌍꺼풀 수술을 언제 했느냐’는 성형수술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쌍커풀 때문에 성형논란이 됐던 또 다른 스타들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 진지희는 2018년 1월 3일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질문을 받고 이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중 눈에 띠는 질문은 ‘쌍꺼풀 수술 하신 거예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진지희는 쌍꺼풀 수술 진혹을 부인하며 “아무 것도 안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자 성형 의혹을 부인한 진지희의 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이제 20살에 접어든 배우 진지희의 얼굴이 10여년 전 MBC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와는 외모가 많이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심술궂은 소녀 캐릭터를 소화했던 그의 귀여운 모습을 어엿한 성인이 된 지금 와서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최근 1년 새 확 달라진 외모로 진지희는 성형 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지만 성형설이 불거졌던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부자연스럽거나 확 달라진 이미지 때문은 아니었는데요 성형설을 부른 이유는 지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해리 얼굴이 여전히 남아 있으나 몰라보게 숙녀다운 미모로 변신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인터넷 상에서는 정변의 아이콘답게 진지희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보는 사진과 글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많은 네티즌들은 진지희가 성형하지 않았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진지희의 달라진 외모가 성형이 아닌 교정 때문이 아닌가라고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하관이 살짝 나온 어린 시절 얼굴과 비교했을 때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교정 치료는 보통 볼 살이 적당히 빠지면서 성숙한 이미지가 물씬 풍겨나는 효과를 동반한다고 합니다. 턱선의 변화가 성형의혹까지 불러올 정도로 많은 달라짐을 느낀 이유라고 네티즌들은 평가했습니다.





진지희와 비슷한 의혹으로 관심을 모았던 스타들이 있는데요. 홍진영과 서장훈은 쌍꺼풀 수술을 하지 않았음에도 성형 의혹 제기로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배우 진지희는 현재 드라마, 영화 할 것 없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연기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고등학생 강하세 역으로 열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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