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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 눈에 띠는 공항패션에 이어 엉덩이 파격노출 방송에 네티즌 폭발적 관심


마마무 화사의 파격노출 레드패션이 단연 화제입니다.


꽉끼는 가죽에 엉덩이 반쯤 드러닌 의상으로 춤을 춰 팬들의 관심과 갑론을박이 폭발적입니다.






마마무는 12월 12일 밤 일본에 있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팬스 초이스 인 재팬(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Worldwide Fans’ Choice TOP10)에 선정되었으며
 대표곡 ‘별이 빛나는 밤‘과 멤버들의 개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화사는 자신의 솔로곡인 ‘주지마’를 부르기 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붉은색 점프슈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광택감이 도는 에나멜 소재의 바디수트에 주얼리 버클 장식이 달린 모자와 벨트 그리고 싸이하이부츠까지 함께 매치해 무대 위를 빨갛게 물들였습다.


육감적인 몸매와 과감한 스타일로 단연 돋보였는데요. 마마무의 화사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고 엉덩이가 반쯤 드러날 정도의 꽉 조이는 가죽 보디수트를 입고 자신의 이국적 몸매의 매력을 100% 드러내고 자신감있게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하나로 연결된 원피스 수영복 같은 이 의상은 볼륨과 함께 각선미를 극도로 강조하는 하이레그 형태로 하체 부분 노출이 파격적이었는데요 엉덩이 부분일 절반 이상 노출될 정도로 파격적이었습니다.


물론 화사의 표정은 당당했고 여유가 넘쳤으며 방송 이후, 마마무 화사의 개별 무대 영상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13일 오전 유튜브에서 약 100만, 네이버TV 조회수는 33만 뷰를 찍으며 많은 관심과 갑론을박등 화재를 모았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계속 화사의 의상을 두고 첨예한 갑론을박과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마마무 화사가 입은 빨간색 가죽의 보디수트는 이미 팝스타들이 즐겨 입는 의상이며 섹시한 여성이 주동적인 섹시함을 드러낼 때 입는 의상으로도 통하며 박수를 받았었습니다






화사의 이날 퍼포먼스가 당당하고 완성도 높았다는 사실엔 이견이 없으며 멋있고 당당한데 무엇이 문제냐는 것입니다. 또한 퍼포먼스의 시각으로 봐라봤을 때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가 멋졌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가였습니다.


한편, 공항패션부터 무대의상까지 화끈한 레드패션을 선보인 마마무 화사는 현재까지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화사의 무대가 포함된 마마무의 공연 영상 조회수는 만 하루가 되기도 전에 10만건을 기록했습니다.






마마무 화사는 예능에서 ‘곱창여신’으로 떠올른 뒤 이제는 자신감 넘치는 패션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 화사는 평소에도 걸크러쉬 매력이 느껴지는 시크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많은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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